🌿십시일밥 뉴스레터로 알아보는 “십시일밥의 새로운 소식”과 "ai 이미지 생성의 장단점" 🥰
안녕하세요. 공강, 한 시간의 기적 십시일밥입니다. 🙌
따뜻한 날씨가 유지되는 요즘 !
하지만, 일교차가 심할 수 있으니 겉옷 챙기시길 바랍니다!
저희 십시일밥은 늘 "함께, 든든한"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!
" 창작의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 "
이번 4월 호에서는 "ai 이미지 생성"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!
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!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청년 문제와 십시일밥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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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시일밥 뉴스레터 4월 호의 주제로 선정한 ai 이미지 생성,
요즘 인터넷을 보면 ‘이거 진짜 사람이 그린 거야?’ 싶은 그림이 많습니다. 🙆♀️
사실 그중에는 AI가 만든 이미지도 꽤 많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 🤭
클릭 몇 번이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는 시대인 만큼 편리하지만, 낯설기도 하죠. 😅
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빠르게 퍼지고 있는 AI 이미지 생성,
그 장점과 고민거리를 함께 나눠보려 해요. 👐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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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진 출처= 셔터스톡)
AI 이미지 생성 기술이 이렇게 빠르게 발전한 이유는 바로 딥러닝이라는 기술 덕분입니다.
AI가 수많은 그림을 학습하면서 스타일과 세부 요소들을
자연스럽게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. 🖌️
이 기술은 이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에서 제공되며,
창작의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.
예술작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이 크게 줄어들었고,
창작의 주체가 누구냐에 대한 질문도 새롭게 던져주고 있어요. 🧐
하지만 이 과정에서 생기는 저작권 문제나 창작물의 진정성에 대한 논란도 없지 않습니다.
AI가 만들어낸 그림이 진짜 예술일까, 아니면 단순히 기존 작품을 모방한 결과물일까?
그 결과, 창작과 소비의 경계가 흐려지며 예술의 의미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. 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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🌻십시일밥의 서포터즈, 십밥이들 영상 업로드🌻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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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4. 11.
십시일밥 공식 유튜브 채널에 6년만에 영상이 올라왔습니다! 🤗💛
십시일밥의 사무국원이 아닌 십시일밥 유튜브 영상 제작 및 촬영 업무를 진행해주실
십시일밥 서포터즈, <십밥이들> 이 청년을 위한 영상을 제작해주시고 있습니다 😍
[청년밥상토크, 십밥터뷰, 나눔의 맛을 찾아서]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
청년 여러분들의 삶에 공감과 도움을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 😘
단순히, 정보 전달의 내용만을 담은 영상이 아닌
다양한 재미 요소들과 공감 요소들이 함께하는 유익한 영상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!🤭
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! 💚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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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이제 너에게도 슬픔을 주겠다.
사랑보다 소중한 슬픔을 주겠다.
겨울 밤 거리에서 귤 몇 개 놓고
살아온 추위와 떨고 있는 할머니에게
귤값을 깎으면서 기뻐하던 너를 위하여
나는 슬픔의 평등한 얼굴을 보여 주겠다.
내가 어둠 속에서 너를 부를 때
단 한 번도 평등하게 웃어 주질 않은
가마니에 덮인 동사자가 다시 얼어 죽을 떄
가마니 한 장조차 덮어 주지 않는
무관심한 너의 사랑을 위해
나는 이제 너에게도 기다림을 주겠다.
이 세상에 내리던 함박눈을 멈추겠다.
보리밭에 내리던 봄눈들을 데리고
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
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.
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
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.
정호승, 「 슬픔이 기쁨에게 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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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4월 호에서는 정호승의 "슬픔이 기쁨에게"라는 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. 🤤
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종종 자신의 행복과 안위를 추구하면서, 타인의 아픔에는 무심할 때가 많습니다.
하지만, 정호승 시인의 「 슬픔이 기쁨에게 」에서 말하는 것처럼, 진정한 사랑은 바로 그 슬픔 속에서 의미를 찾고, 결국 더 큰 기쁨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려줍니다.
서로의 힘듬을 이해하고, 공감하는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시는 관심과 응원들이
이 시에서 말하는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. 😭💛
타인의 마음을 나누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이 사회가 온정을 잃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. ☺️
든든히 저희의 행보에 힘을 주시고 수혜자님들의 내일에 따스함을 가득 안겨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늘 든든합니다. 항상 주시는 응원과 관심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는 십시일밥이 되겠습니다 !!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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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십시일밥은 사무국원 분들과 함께 걸음을 맞춰가며 '함께, 든든하게' 의 가치를 펼치는 노력 중에 있습니다.
항상 지원해주시고 청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오늘보다 내일 더 노력하는 십시일밥이 되어,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저희는 행하려고자 하는 행보에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더해주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늘 정진하고 있습니다. 저희 십시일밥은 후원자들께서 주시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어제보다 오늘 더, 오늘보다 내일 더 발전하여 청년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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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시일밥 tenspoonwithyou@gmail.com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6길 88 (서초동, 청예단빌딩) 지하 2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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